
평가하기 — 질문 두 개
《베이비 길들이기》 혹은 《아이 양육》(영어: Bringing Up Baby)은 하워드 혹스가 감독하고 캐서린 헵번과 캐리 그랜트가 출연하였으며, RKO가 제작한 후 1938년에 개봉한 미국의 스크루볼 코미디 영화이다. 이 영화는 골치 아픈 고생물학자가 부유하고 엉뚱한 상속녀와 그녀의 애완 표범 때문에 끊임없는 소동에 휘말리면서도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이다. 영화의 극본은 두들리 니콜스와 하갈 와일드가 원래 1937년 4월 10일에 콜리어스 위클리에 개제 된 와일드의 단편 소설을 다시 각색한 것이다. 원고는 특별히 헵번을 위해 쓰였기 때문에, 그녀가 맡은 역할은 원래 성격과 잘 맞았다. 영화는 1937년 9월에 촬영이 시작되어 1938년 1월에 종료되었는데, 제작비와 예상 촬영 기간을 모두 초과하고 말았다. 제작 기간은 헵번과 그랜트 사이의 끝없는 개그 대사들을 조절하기 위하여 자주 연기되었다. 헵번은 코미디 연기에 대해 많은 걱정을 하였고, 보드빌에 경력을 쌓아온 동료 배우 월터 커틀렛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 촬영 기간 동안 길들여진 표범이 쓰였는데, 표범을 담당한 조련사는 매 장면마다 채찍으로 나와야 하였다. 1990년 이 영화는 미국 의회도서관에 의해 문화과 역사적으로, 미적으로 중요성을 인정받아 미국 국립영화등기부에 선정, 보존되었다.
줄거리: 위키백과, CC BY-SA 4.0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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