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페션》(영어: Confessions of a Dangerous Mind)은 2002년에 개봉한 미국의 전기 첩보 코미디 영화로, 조지 클루니가 연출하고 찰리 코프먼이 각본을 썼다. 이 영화는 클루니의 첫 영화 연출작이다. 인기 텔레비전 게임 쇼의 진행자 겸 제작자였던 척 배리스가 1984년에 펴낸 동명 자서전에서 중앙 정보국(CIA) 암살자로 일했다고 일방적으로 주장한 내용에 바탕하였으며, 샘 록웰이 배리스 역을 맡았다. 그 외에 드루 배리모어, 클루니, 줄리아 로버츠, 륏허르 하우어르 등이 출연했다. 이 영화는 긴 개발 과정을 거쳤는데, 원래는 1980년대 말에 콜럼비아 픽처스가 배리스의 자서전을 영화화할 계획을 갖고 있었으며 짐 맥브라이드가 감독을 맡을 예정이었지만 결국 성사되지 않았다. 1997년 제작자 앤드루 러자가 영화 판권을 구매해 각본가 찰리 코프먼에게 각본 작성을 맡기자 즉각 데이비드 핀처, 브라이언 더팔마, 브라이언 싱어와 같은 A급 영화 감독들과 마이크 마이어스, 벤 스틸러, 조니 뎁과 같은 유명 배우들이 관심을 보였다. 2001년 싱어가 주인공 역에 뎁을 기용해 사전 제작에 들어갔으나, 제작이 취소되었다. 영화 제작은 클루니가 감독을 맡게 되면서 재개되었으며, 영화에 보다 진실성을 확보하기 위해 배리스가 자문 역을 맡았다. 제작비는 총 3,000만 달러가 들었으며, 클루니는 배리모어와 로버츠가 급여를 내리도록 설득했다. 미국에서 2002년 12월 31일 극장 개봉하였다. 흥행에는 실패하였으나 특히 연기를 중심으로 평단으로부터 대체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03년 제53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록웰이 은곰상 남자 배우상을 수상했으며, 클루니는 황금곰상 후보에 올랐다.
줄거리: 위키백과, CC BY-SA 4.0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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