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기 에반게리온》(新世紀 (しんせいき)エヴァンゲリオン 신세이키 에반게리온[*], Neon Genesis EVANGELION; 약어 NGE, EVA, 에반게리온)은 1995년 10월 4일 방영을 시작한 이후, 상업적·비평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일본의 애니메이션 시리즈이다. TVA는 에반게리온 프랜차이즈의 시작으로 많은 애니메이션 관련 상을 받아 2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영향력을 가진 애니메이션으로 자리 잡았다. 《에반게리온》은 종말론적 메카물 액션 애니메이션으로, 선택된 십대 아이들이 탑승하는 거대한 휴머노이드 에반게리온을 이용해 ‘사도’라고 불리는 정체불명의 괴물체와 싸우는 준군사조직 특무기관 네르프(독일어: NERV)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이 애니메이션에는 창세기와 성서 외경 등 유대-기독교적 상징들이 출현했다. 그러나 에피소드가 진행되면서 이런 상징들은 해체되고, 메카물 특유의 모티프들이 나타나면서 작품의 초점은 갖가지 감정적 문제와 정신병적 문제점들을 안고 있는 등장인물들의 정신적인 면으로 옮겨간다. 그러면서 《에반게리온》은 존재와 실재의 본질에 대한 의문을 던지는 ‘포스트모던 판타지’로 불리게 된다. 감독 안노 히데아키는 이 작품을 창작하기 직전 임상우울증으로 고통받고 있었다. 그러므로 자신의 병을 극복하는 과정에 감독 본인이 겪은 경험들이 작품의 심리적 상징들에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다. 《에반게리온》은 로봇 애니메이션계뿐만 아니라 일본 애니메이션 전체의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감독인 안노 히데아키 역시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또한 본 작품이 주인공의 삶을 세계의 멸망과 함께 조명하는 SF 장르의 시초가 되었다고 평가받기도 한다.
줄거리: 위키백과, CC BY-SA 4.0
출연
비슷한 작품
전체: 일본 애니 →이 제품은 TMDB API를 사용하지만 TMDB의 보증이나 인증을 받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