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 트렉: 더 비기닝》(Star Trek)은 2009년 개봉한 미국의 SF 액션 영화로, J. J. 에이브럼스가 감독을 맡았다. 로베르토 오르시와 앨릭스 커츠먼이 각본을 맡았으며, 패러마운트 픽처스가 배급을 맡았다. 《스타 트렉 영화 시리즈》의 제11편으로, 이전 영화랑은 이어지지 않는 새 시리즈이다. 이 영화는 시간 상으로는 제임스 T. 커크 (크리스 파인)의 부모와 스팍 (재커리 퀸토)의 부모를 등장시키고 어린 시절을 거쳐 주요 인물이 만나고 USS 엔터프라이즈 호에 타게 되는 과정을 다루는 등 이전 이야기들의 프리퀄에 해당한다. 또한, 평행 세계의 요소를 넣은 작품으로, 《스타 트렉: 디 오리지널 시리즈》의 이야기를 약간 덧붙인, 젊은 스팍과 오리지널 시리즈의 나이든 스팍을 동시에 등장시킨 작품이다. 이 영화는 본격적으로 개봉하기 앞서 오스틴, 시드니, 캘거리 등의 도시에서 선공개되었다. 2009년 5월 8일 미국과 캐나다에서 공개되었으며, 평론가들에게 매우 긍정적인 평을 받았다. 흥행에서도 성공하여, 전 세계적으로 3억 달러 이상의 수입을 냈다. 제82회 아카데미상에서는 4개 부문에 후보를 올렸다. 분장상 부문에서 수상한 이 작품은, 《스타 트렉》 영화 중 아카데미상을 처음으로 수상한 영화가 되었다. DVD와 블루레이는 2009년 11월 17일 발매되었다. 영화가 성공함에 따라, 3부작으로 제작될 것이라고 발표되었으며, 속편인 《스타트렉 다크니스》(Star Trek Into Darkness)가 2013년 5월 16일 공개되었다.
줄거리: 위키백과,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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