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가하기 — 질문 두 개
《지구가 멈추는 날》(영어: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혹은 지구가 멈추는 날 2012는 2008년 미국 SF 영화로, 1951년 동명 영화 《지구 최후의 날》 리메이크 작품이다. 데이비드 스카파가 쓴 각본은 해리 베이츠가 1940년 발표한 고전 과학 단편 소설 "Farewell to the Master"와 에드먼드 H. 노스가 이를 각색한 1951년 영화 각본에 기반을 두었다. 배급은 21세기 폭스사가 맡았다. 스콧 데릭슨이 연출하고 키아누 리브스가 주인공으로 출연한 이 영화는 원작의 냉전 시대 핵전쟁 테마를 현대 지구 생태 학살(ecocide) 문제로 대체하고있다. 플롯은 인간 행동을 바꾸거나 인류를 아예 지구에서 근절할 목적에서 보내진 외계인 클라투를 주된 인물로 다루고 있다. 이 영화는 원래 2008년 5월 9일 공개될 예정이었지만, 미국에서 2008년 12월 12일부터 일반 극장과 IMAX 극장에서 상영되는 롤아웃 일정으로 출시되었다. 평단 반응은 주로 부정적이었으며, 로튼 토마토가 수집한 186개 평 중 21%만이 긍정 성향으로 나타났다. "특수 효과에 치중했으나 기초가 되는 이야기 응집력이 약하다"는 평을 받았다. 개봉 주간 미국 영화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전 세계에서 2억 3천 3백만 달러가 넘는 흥행을 기록했다.
줄거리: 위키백과,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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